[9/13 해외] 엔비디아 반등에 미국 증시 상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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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884 | 작성일시 | 2024-09-13 | 조회수 | 2222 |
엔비디아 반등에 미국 증시 상승 한 주간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S&P 500은 미국 8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였고 8월 근원 CPI가 예상치를 상회하였으나 엔비디아의 반등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부각되며 상승하였다. NIKKEI 225는 엔비디아의 반등에 도쿄일렉트론, 디스코 등 반도체 주요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EURO STOXX 50는 중국 경기 우려에 하락하였으나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25bp 금리 인하 단행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상해종합지수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등 첨단 기술이 중국에 수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임시 최종 규칙 발표에 하락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13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73% 상승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정보기술섹터 펀드가 1.81%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 0.49%, 해외채권혼합형 0.29%, 해외부동산형 0.35%, 커머더티형 0.25%, 해외채권형 1.12%의 수익률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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