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 해외] 미국 정치 리스크 확대에 글로벌 증시 하락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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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868 | 작성일시 | 2024-07-19 | 조회수 | 2972 |
미국 정치 리스크 확대에 글로벌 증시 하락세 한 주간 세계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S&P 500은 트럼프 후보의 피격 미수 사건과 함께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가능성이 커지며 정치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심리가 부각되며 하락하였다. 트럼프의 대만 반도체에 대한 비판 발언은 반도체 주에 악재로 작용하였다. NIKKEI 225는 트럼프의 달러 강세에 대한 불만에 도요타 등 수출주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하였다. EURO STOXX 50은 미국의 반도체 제재 가능성에 ASML 등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하였다. 상해종합지수는 3중전회 이후 발표될 중기 경제 비전에 대한 기대로 상승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19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88% 하락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멀티섹터 펀드가 4.67%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 -1.19%, 해외채권혼합형 -0.01%, 해외부동산형 1.02%, 커머더티형 1.91%, 해외채권형 1.30%의 수익률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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