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해외] 노동시장 둔화 조짐에 미국 증시 소폭 상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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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862 | 작성일시 | 2024-06-28 | 조회수 | 3197 |
노동시장 둔화 조짐에 미국 증시 소폭 상승 한 주간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S&P 500은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에 대한 실망감이 있었지만 노동시장이 둔화 조짐을 보이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다시 커져 소폭 상승하였다. NIKKEI 225는 미국 반도체 업종의 반등에 힘입어 상승하였다. EURO STOXX 50은 프랑스 조기 총선을 앞두고 유럽의회 선거에서 약진한 극우파가 강세를 보이며 정치적 리스크에 하락하였다. 상해종합지수는 미국이 네덜란드와 일본에 대중국 반도체 제재를 강화할 것이라고 요구할 것이라는 소식에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28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90% 하락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일본주식 펀드가 1.95%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 -0.85%, 해외채권혼합형 -0.20%, 해외부동산형 -0.04%, 커머더티형 -1.46%, 해외채권형 -0.82%의 수익률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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