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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해외] CPI, PPI 동시 둔화에 미국 증시 상승
번호	2795	작성일시	2023-11-17	조회수	2352
CPI, PPI 동시 둔화에 미국 증시 상승 한 주간 글로벌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S&P 500은 미국의 소비자 물가와 생산자 물가가 모두 예싱치를 하회하면서 인플레이션 둔화에 따른 긴축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상승하였다. 10월 소매판매는 예상치를 상회하며 골디락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NIKKEI 225 역시 미국 물가 둔화에 환호하며 상승하였다. EURO STOXX 50은 영국 CPI 둔화에 따라 상승하였다. 상해종합지수는 중국 주택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부동산 관련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하락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17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18% 상승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멀티섹터 펀드가 4.33%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 2.15%, 해외채권혼합형 1.00%, 해외부동산형 -6.21%, 커머더티형 0.32%, 해외채권형 -0.25%의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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