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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해외] 소매판매 부진에 미국 증시 하락
번호	2708	작성일시	2023-01-20	조회수	3138
소매판매 부진에 미국 증시 하락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S&P 500은 주초 상승하며 시작했으나 연준의 긴축 우려에 하락 마감하였다.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이 가중된 것 역시 하락의 한 원인이었다. NIKKEI 225는 BOJ의 통화 완화 정책 유지에 힘입어 상승하였다. EURO STOXX 50은 독일과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예상 밖 호조세를 보인 것에 힘입어 상승하였다. 상해종합지수는 미-중 고위급 회담에 양국 간 갈등 완화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승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20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38% 상승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일본주식 펀드가 2.52%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 0.62%, 해외채권혼합형 0.45%, 해외부동산형-0.02%, 커머더티형 0.96%, 해외채권형 0.60%의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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