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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해외] 기업 실적 우려에 미국 증시 하락
번호	2704	작성일시	2023-01-06	조회수	3114
기업 실적 우려에 미국 증시 하락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S&P 500은 글로벌 수요 위축에 테슬라가 4분기 인도량 목표치 달성에 실패하였고, 애플 역시 1분기 부품 생산 감축 소식에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하였다. NIKKEI 225는 BOJ의 긴축 우려로 1% 넘게 하락하였다. EURO STOXX 50은 독일 CPI 호조에 이어 프랑스 물가 지표 역시 둔화세를 보이며 상승하였다. 상해종합지수는 경기 회복 기대감과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의지 재확인에 상승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6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33% 상승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소비재섹터 펀드가 4.59%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 1.85%, 해외채권혼합형 1.03%, 해외부동산형0.41%, 커머더티형 -0.31%, 해외채권형 0.79%의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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