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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해외] 계속되는 연준의 긴축 의지에 글로벌 증시 하락
번호	2698	작성일시	2022-12-16	조회수	3139
계속되는 연준의 긴축 의지에 글로벌 증시 하락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S&P 500은 연준의 내년 최종금리 상향 및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하락하였다. 소매판매와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 등 각종 지표들이 예상치를 하회하여 경기 불안감이 커졌다. NIKKEI 225는 저가매수세가 들어오며 상승했다. EURO STOXX 50은 FOMC 결과에 따라 ECB, BOE 역시 긴축 의지를 피력하며 하락하였다. 상해종합지수는 인민은행의 MLF 금리 동결 조치에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후퇴하며 하락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16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89% 상승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에너지섹터 펀드가 2.87%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부동산형(0.86%), 해외채권형(0.48%), 해외부동산형(0.04%), 커머더티형(1.67%)은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고, 해외채권형(-0.06%)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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