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해외] 미국 소비 심리 지표 악화에 글로벌 증시 혼조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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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649 | 작성일시 | 2022-07-01 | 조회수 | 5167 |
미국 소비 심리 지표 악화에 글로벌 증시 혼조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S&P 500은 소비 심리 지표가 16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함께 제조업 지수 둔화의 여파가 더해지며 하락하였다. NIKKEI 225는 해운 및 기술주의 급등에 힘입어 상승하였다. EURO STOXX 50은 중국 정부가 코로나 규제를 완화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상승하였다. 상해종합지수는 코로나 봉쇄 완화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과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가 반등하며 상승 마감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1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84% 상승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아시아신흥국주식 펀드가 4.06%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0.97%), 해외채권혼합형(0.63%), 해외부동산형(0.26%)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커머더티형(-0.77%), 해외채권형(-0.31%)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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