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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해외]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여파에 글로벌 증시 하락세
번호	2603	작성일시	2022-01-21	조회수	4752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여파에 글로벌 증시 하락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S&P 500은 은행주의 실적 부진과 함께 기술주들이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약세를 보이며 하락하였다. NIKKEI225 지수는 도쿄 등 수도권 방역 비상조치의 여파로 하락하였다. EURO STOXX 50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으로 인하여 하락하였다. 상해 종합지수는 배터리 업종의 급락으로 인하여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21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45% 하락했다. 소유형과 섹터별 펀드에서는 브라질주식 펀드가 3.23%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커머더티형(1.93%)이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고, 해외주식혼합형(-2.27%), 해외채권혼합형(-1.41%), 해외부동산형(-0.44%), 해외채권형(-0.67%)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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