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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해외] 경제지표 호조에도 코로나19 여전한 유행으로 인하여 글로벌 증시 혼조세
번호	2520	작성일시	2021-04-16	조회수	5676
경제지표 호조에도 코로나19 여전한 유행으로 인하여 글로벌 증시 혼조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 종합지수는 경기 회복 기대와 연준 완화 기조에 상승세를 보였다. 기업 실적 호조와 경제 지표 개선 역시 상승 동력이 되었다. NIKKEI225지수는 도쿄 등 3개 지역에서 코로나19 긴급 사태에 준하는 조치 시행으로 하락하였다. EURO STOXX 50은 기업 실적 개선 기대와 금리 안정에 상승하였다. 상해 종합지수는 긴축 우려와 금융권 규제 강화 이슈로 인하여 하락 마감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16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09% 상승했다. 러시아주식펀드가 3.48% 상승하며 가장 많이 상승하였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소비재섹터 유형이 2.01%%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0.57%), 해외채권혼합형(0.24%), 해외부동산형(0.37%), 커머더티형(2.28%), 해외채권형(0.11%)이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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