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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해외] 미국 부양책 기대에도 불구하고 세계증시 보합세
번호	2497	작성일시	2021-01-22	조회수	6254
미국 부양책 기대에도 불구하고 세계증시 보합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다우 종합지수는 부양책에 대한 기대에도, 경제 지표 부진으로 인해 보합세를 보였다. NIKKEI 225지수는 최근 증시 과열에 따른 부담으로 인한 차익실현 매물의 출회로 보합세를 보였다. EURO STOXX 50은 라가르드 ECB 총재의 경제전망에 대한 우려 표명으로 하락하였다. 상해 종합지수는 대출 금리 동결에도 소비 확대 정책의 영향으로 전기차, 바이오 업종 관련주가 영향을 받으며 상승 마무리 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22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39% 상승했다. 글로벌신흥국주식펀드가 3.56% 상승하며 가장 많이 상승하였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헬스케어섹터 유형이 2.84%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0.28%)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고, 해외채권혼합형(0.57%), 해외부동산형(0.31%), 커머더티형(0.45%), 해외채권형(0.22%)이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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